좋은 생각

혹시 EQ(Emotional Quocient)가 뭔지 아세요? 한국어로 감성지수라고 하죠.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IQ(Intelectual Quocient)외에 인간의 지능 지수를 재는 방법이죠. 근데 정확히 감성 지수가 뭔지 아세요? ,

일상 생활에 감성지수를 활용하고 계세요?
Daniel goleman씨의 감성지수라는 책에는 5가지의 감성지수를 갖는 조건이 나와있어요.
1. 자기 감정 통찰력
2. 자기 조정 능력
3. 자기 의욕 조정 능력
4. 환경 공감능력
5. 사회 적응 능력
위에 열거한 5가지의 능력으로 자신의 감성지수를 통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좀 어렵죠 ㅎㅎㅎ.

근데 감정 지수 활용 방법 이전에 잠시 심리학 구성의 4단계에 대해 설명할께요
생각->습관->태도->행위
즉 생각을 하면 습관이 돼고 습관에 의해 사람의 태도가 바뀌고 그리고 그 태도에 의해 행위가 바뀐다는 심리학 기본의 4단계가 있어요.
근데 이거랑 감성지수 조정과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혹시 사람은 긍정적으로 살아야한다는 말 많이 들으셨죠. 근데 왜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은지 심리학적으로 설명할수 있어요?
좀 어렵죠 ㅋㅋㅋ
긍정적으로 사는게 좋은것은 아는데 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요?
만일 오늘 집에 맛있는 통닭과 맥주가 퇴근 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해도 흐믓하고 기분이 좋겠죠. 그 기분으로 근무를 할때 일하는게 더 즐거울수도 있겠죠. 그리고 통닭을 생각 안하는것보다 생각하는 상태가 더 좋다는건 설명안해도 알겠죠^^.

그러한 생각에서 모든것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겠죠. 이러한 행복감 과 긍적적인 생각이 바로 자신의 감정 지수를 통재하는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감성지수를 위한 5가지능력에 대해 말해보죠.
1. 자기 감정통찰력
누가뭐래도 통닭의 기대에 행복함을 느낄수 있겠죠 그럼 자신이 행복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떤 감정에 있는지 확실히 알겠죠. 이것이 자기 감정 통찰력입니다.
2. 자기 감정 조정 능력
통닭으로 자기 감정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약간의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충분히 통재할 능력이 생깁니다. 왜냐면 당신은 통닭 생각으로 이까짓 쯤이야 하고 넘길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이게 바로 자기 감정 조정 능력입니다.
3. 자기 의욕 조정 능력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자신의 감정은 이미 통닭생각으로 통재가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 상태에서 일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기분이 나빴을때 해결하는것 보다는 더 쉽겠죠. 그러다보면 더 어려운 일도 해결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바로 자기 의욕을 조정할 능력이 생기는 거죠.
4. 환경 공감 능력
이렇게 의욕적인 상태에서는 자연적으로 주위를 살피며 자신의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예로 자신의 통닭 얘기를 주위 사람한테 알리는거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그러면 주위 사람들도 반응을 하겠죠 “ 와!! 부럽다”,“와!!! 좋겠다” 이런식으로 그러면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이러므로 주위의 사람들과 공감을 느낍니다. 즉 주위의 사람들과 공감을 느끼며 자신도 행복감을 더 느끼겠죠. 이게 바로 환경 공감 능력입니다. 주위와 소통함으로서 그 소재를 통재할 능력이 생긴셈이죠.
5. 사회 적응 능력
위에 말한 사회공감 능력이 꾸준히 지속돼면 당신은 주위의 환경에 대한 상당한 정보가 축척됩니다. 즉 사회 적응 능력이 생기는거죠.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통닭을 예로 감성지수의 5가지 능력에 대해 설명했는데 주제는 통닭뿐만 아니라 자신 주위에 발생하는 모든것이 됄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루 하루 감성 지수의 능력을 생각하며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감성지수 통재능력이 올라가겠죠. *^^*
왜 이렇게 복잡한 감성 지수를 얘기하냐구요?
앞에 말한거 생각나세요? 긍적적인 생각이 왜 좋은지 심리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다고 했었죠.
자 이제 이 글에 대한 정리를 할까요.
심리학 4단계에서 중간의 습관과 태도를 빼고 생각과 행위 만 생각하세요. 즉 모든 생각이 내 행위가 됀다고 믿어보세요. 그럼 나쁜 생각은 절대 못하셌죠. 나쁜 생각은 바로 나쁜 행위가 될테이까요. 그리고 앞서 말한 감성지수의 5대능력을 생각해보세요. 즉 긍정적인 생각만하면 감성지수의 통재에 의해 좋은 결과만 나올수가 있다는 얘기에요. 즉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행위가 돼고 이러한 행위들이 감성 지수의 능력이 돼어 자기 자신에 영향을 끼치게 됀다는 말입니다.
어때요 이론적이지만 괜찮죠.
여러 자기 개발 도서 및 심리학 도서가 위에 언급한 이론에서 벚어 나질 못해요. 왜요 긍정적인 사고는 그만큼 중요하니까요. ^^
그래서요 여러분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하루를 보내세요 ^^ “화이팅”